셀린느 바시티 재킷은 전세계 많은 유명인사들이 착용해온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겉옷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헤디 슬리메인이 이끄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의 시그니처 디자인이다. 셀린느 바시티 재킷 특징은 셀린느 바시티 재킷은 울 혼방 또는 캐시미어 바디에 가죽 소매와 트림, 스트라이프 리브 칼라, 커프스와 단, 뒷면에 큰 C 로고가 특징이다.
셀린느 바시티 재킷 실착 연예인
재킷은 다양한 색상과 크기로 제공되며 캐주얼 또는 정장과 함께 착용할 수 있다. 이번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셀린 바시티 재킷을 뒤흔든 연예인들을 소개하고 실착사진을 공유할 예정이다.
BTS 지민 셀린느 바시티 리사 실착
그중 한 명은 방탄소년단 지민이다. 그는 흰색 가죽 소매와 트림이 들어간 그린 울 혼방 재킷과 검정 폴라티, 블랙진, 운동화를 착용해 캐주얼하고 시원한 느낌을 줬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같은 재킷을 입은 또 다른 연예인은 셀린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블랙핑크 리사이다. 그녀는 흰색 가죽 소매와 트림이 있는 갈색 울 혼방 재킷, 검은색 크롭 상의, 검은색 가죽 바지와 부츠를 착용하여 시크하고 엣지있는 느낌을 주었다. 그녀는 또한 약간의 대비를 위해 약간의 금 장신구와 검은색 베레모를 추가했다. 그가 입은 재킷은 4450달러(약 510만원)로 브라운 텍스처드 울 재킷으로 불린다.
셀린느 바시티 박보검
셀린 바시티 재킷을 입은 세 번째 연예인은 셀린 최초의 남성 홍보대사였던 배우 박보검이다. 그는 흰색 가죽 소매와 트림이 들어간 녹색 캐시미어 재킷과 흰색 티셔츠, 청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해 산뜻하고 젊어 보였다.
그는 또한 서울 남산타워의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 하고 포즈를 취했다. 그가 입은 재킷의 가격은 4920달러(약 5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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